제주농협조합, 대형마트와 제주만감류 협업 판촉 확대

제주농협조합, 대형마트와 제주만감류 협업 판촉 확대

 제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과 대형마트의 제주 만감류 협업 판촉.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공
제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통해 제주산 만감류의 판매를 확대한다.
 
제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이마트에서 지난달 29일부터 2월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371톤,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당초 계획 물량 대비 두 배 수준이다.
 
이번 행사에 출하된 올해산 제주 만감류는 품질이 양호해 구매가 집중되면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제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마트를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촉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국 500여개 중·대형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 홈쇼핑, 온라인 등 채널별 판촉을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2천톤 규모의 만감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석 대표이사는 "유통사와의 협업을 더욱 정교하게 확대해 소비 접점을 넓히고, 제주 만감류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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