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3개월 연속 500억원대 매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 11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카지노 매출은 513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11월(260억원)보다 2배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 9월 529억원의 매출로 처음으로 500억원대 고지에 올라선 이후 10월 504억원에 이어 11월에 역대 2번째 실적을 올리면서 3개월 연속 5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가장 비수기로 분류되는 11월에 오히려 극성수기인 지난 8월 매출 429억원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는 게 롯데관광개발측의 설명이다.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도 128억3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체 매출(카지노+호텔)로는 지난달 641억93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11월(378억원)보다 69.5% 급등한 것으로, 전체 매출은 지난 9월(670억원) 이후 3개월째 연속 600억원대를 기록중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은 물론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며 "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영업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해 순이익 극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