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국어체험학습관, '중국어 말하기대회'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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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어체험학습관, '중국어 말하기대회' 성황리 열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제주대학교상무공자학원이 공동 주관한 ‘중국어체험학습관 제4회 중국어말하기경연대회’가 지난 1일 성황리에 열렸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도민 21명은 평소 닦아온 중국어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 청중 120여 명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영예의 대상은 ‘나는 학원에 안 간다’를 발표한 손서연 양(삼양초 6), 최우수상은 윤예솔 씨에게 돌아갔다.

대회 최연소 참가자는 한유란 양(동홍초 2), 최고령 참가자는 김쌍희 씨(73세)로 10대 이하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도민이 고르게 참여하여 감동과 의미를 더했다.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우시루(吴锡路) 주제주중국총영사관 부영사는 "각각의 사연이 있는 발표자들의 이야기에 많은 감동과 재미를 느꼈다"며 "참가자 모두가 대회의 주인공"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중국어말하기대회는 매년 12월 초 도민 중국어 의사소통 역량 증진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중국 국적이 아닌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중국어체험학습관은 중국어말하기대회 외에도 매월 중국어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중국어 입문과정을 수료한 도민이라면 레벨테스트를 거쳐 중국어체험학습관 교육과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시와 서귀포시학습관 2곳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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