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문섬 일대, 국내최초 해중경관지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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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섬 일대, 국내최초 해중경관지구로 지정

2022년까지 450억원 투자해 해양레저 스포츠종합지원센터 등 조성

서귀포시 문섬 일대가 국내 최초로 해중경관지구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가 국내 최초로 시행한 ‘해중 경관지구 지정과 시범 공모사업’에 서귀포시 문섬 일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중경관지구 지정과 시범사업’은 해중경관이 우수하고 생태계가 보전된 해역을 지구로 지정, 해중경관보호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45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6월 전국 연안권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해중경관 과 사업계획 등에 대해 종합 평가한 결과 제주와 강원도 고성군 2곳이 최종 선정됐다.

2019년 사업타당성 용역을 거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해양레저 스포츠 종합지원센터와 수중경관 전망 등 해양관광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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