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통량 최다지역은 평화로 '관광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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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통량 최다지역은 평화로 '관광대 입구'

하루 4만9천여대 오가...오후 5~6시대 승용차 교통량 많아

제주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평화로 관광대 입구로 조사됐다.

제주도가 지난달 18일 하루 도내 법정도로 136개 노선을 대상으로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일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4만9653대가 통과한 평화로 관광대 입구로 나타났다.

4만8622대가 통과한 중산간도로 월산 입구와 4만3207대가 통과한 5.16도로 아라동주민센터 앞, 3만8932대가 통과한 번영로 대기고 앞 도로가 다음으로 많았다.

교통량이 가장 적은 지점은 하루 1322대가 지나간 대한로 청수리 마을회관 앞길이다.

지난해보다 교통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평화로 한라승마장 입구로, 전년대비 45% 증가하며 하루 1만907대가 지나갔다.

시간별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러시아워인 오후 5시~6시, 가장 적은 시간대는 오전 3~4시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였고, 반면 대형트럭(8종)은 교통량이 가장 적었다.

제주도는 이번 도로교통량 조사 결과를 통해 도로 계획과 건설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교통계획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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