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평화로 양방향 과속구간단속 실시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12월부터 평화로 양방향 과속구간단속 실시

제주시-서귀포 방면 15.8㎞ 구간 실시...평균 시속 90㎞ 이상 적발

12월부터는 평화로 양 방향 모두 과속차량에 대한 구간단속이 이뤄진다.

제주도는 그동안 평화로상 서귀포에서 제주시 방면의 구간단속을 벌인 결과 차량주행속도와 교통사고가 줄어듦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방면 15.8㎞ 구간에 대한 단속도 벌이기로 했다.

서귀포에서 제주시 방면 구간단속은 지난해 7월부터 이뤄지고 있는데 이 지역 교통사고는 지난해 34건에서 올해 11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제주도는 검사와 시험운영을 거쳐 구간단속카메라를 다음달 제주지방경찰청에 인도할 계획이다.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의 단속 유예기간을 거쳐 3월부터는 정상단속이 이뤄질 전망이다.

구간단속은 시작점과 종점에 설치된 카메라가 평균속도를 계산해 단속하는 시스템이다. 구간 진입 때는 시속 80㎞ 이하로 지나가야 한다.

이후 15.8㎞ 구간은 평균 시속 90㎞ 이상으로 달리면 속도위반으로 적발된다.

적발 차량은 속도와 차종에 따라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4만원의 범칙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제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