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이석문 제주교육행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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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석문 제주교육행정협의회 개최

6일 고교무상급식 지원 등 제주교육계 주요 현안 논의

원희룡제주지사(왼쪽)과 이석문 제주교육감.

원희룡제주지사(왼쪽)과 이석문 제주교육감.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석문 제주교육감이 제주지역 교육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는 6일 오전 10시30분 제주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8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석문 교육감과 원희룡 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는 ‘미래 인재 교육 및 정보화 추진 강화’,‘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안' 등 4개 안건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 가운데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은 당초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 예산을 지원 받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공식적인 협의가 없었다는 제주도의 입장에 따라 현재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편성된 상태다.

이에 따라 교육행정협의회에서 고교 무상급식 지원으로 위한 제주도의 예산 투입여부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건은 도민의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양 기관이 심도있게 논의가 예상된다. 또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실무협의에 제주도에서는 특별자치행정국장과 미래전략국장, 자치경찰단장이, 교육청에서는 정책기획실장과 교육국장, 행정국장이 참석한다.

특히 제주도의회 강시백의원과 홍명환 의원도 함께 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 결과는 이날 오전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합의문을 작성해 발표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협의회가 교육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간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협의기구인 만큼 도민의 뜻이 반영된 협의결과 도출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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