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당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서귀포시·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이 당내 전국농어민위원장에 당선됐다.

위성곤 의원은 지난 7일 전국의 시도당 농어민위원장과 부위원장, 지역위원회 농어민위원장을 대상으로 한 ARS투표에서 98.9%의 득표율로 전국농어민위원장에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농어민정책의 수립 및 농어민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전국위원회로 농어민 관련 정책 개발, 농어민 조직의 확대 및 교육 연수 ,국내외 농어민단체와의 교류. 협력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위성곤 의원은 “농어촌이 어려운 시기에 정부여당의 전국농어민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문재인 정부의 농어업정책이 농어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계획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1월부터 7개월간 전국농어민위원장을 역임한바 있는 위성곤 의원은 희망이 있는 농어촌, 소득이 있는 농어업, 농어민과 함께 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선거에 출마했다.

한편 위성곤 의원은 ▲생산적이고 실천하는 농어민위원회 ▲품목별.분야별 대표성 강화 ▲찾아가는 농어민위원회 운영 ▲정부의 농어업정책에 대한 감시와 견제 ▲당 운영의 농어민 대표성강화 ▲21대 총선의 견인차 역할 등 6대 공약을 농어민위원회 운영의 비젼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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